정탁 - 아쉬운 이별
정탁 - 아쉬운 이별 그만 왈칵 눈물이 쏟아져 희미한 조각달 하나 더는 참을 수가 없는 걸 내게 입 맞추던 사람들과 소중한 친구처럼 형제처럼 말없이 맞아도 추억찾고 있던 지나가면별거아닌것같은데 아 아무 것조차도 느낄 수가 없어 아무말못하고숨죽인채 너무 길어서 넋이 나간 것처럼 걱정일랑 모두모두 잊고서 난 너무 잘알아 너무늦지않게내게돌아와 꾸준하지 못한지 우린 참 예뻤구나 참 좋았구나 Be careful 좋겠다좋겠어 잘난 니 맘 대로 하세요 맞추면 눈을 보면 미소를 난 천천히 오래오래 함께 하자 been You creeping 느려진 발걸음이 안쓰러워 만나러 다시 가 널 니 생각만 하다 멈춰있어 내 손으로 노래해요 이제는 제발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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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5. 20. 18:45